인기 아이돌 그룹·AKB48의 시노다 마리코(篠田麻里子)가, LISMO 드라마 제 26탄 「くるみ洋品店」에서 휴대 드라마 첫주연 하는 것이 14일 알려졌다. 모델, 여배우로서도 활약중인 시노다는 양품점의 미인 주인역을 연기해 「마치 카리스마 스타일리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기뻐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쇠퇴해진 상가의 골목 안에 고요히 잠시 멈춰서게되는 「くるみ洋品店」이 무대. 한 번 슬쩍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쓰리 사이즈, 체중을 알아내는 특기를 가지는 미인 점주의 くるみ(시노다)는, 코디네이트 센스는 발군이지만, 분위기를 읽을 수 없는 것이 옥에 티. 센베이 가게를 이은 애니메이션 오타쿠의 후계자 아들, 동급생에게 연정을 갖는 중학생 여자 아이, 고급 주택가에 사는 남편과 권태기를 갖은 마담 등,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도 몸도 깨끗이 스타일링 해준다.

 주연에 시노다는 「보통사람과는 다른 고객들의 심정을 들으면서, 각각의 생각이나 개성에 딱 맞는 양복을 선택해 갑니다만, 마치 자신이 카리스마 스타일리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연기하고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다」라고 만족하는 상태.「넌더리날 수도 있는 옛날 이야기 같은 드라마이므로, 꼭 봐 주세요」라고 어필했다.

 감독은 드라마 「ロス:タイム:ライフ」시리즈의 가케이 마사야(筧昌也), 기획·제작은 영화 「ALWAYS 三丁目の夕日 」 「つみきのいえ」을 다룬 ROBOT가 담당하는 「くるみ洋品店」은, 7월 1일부터 전달 스타트. au휴대폰이나 PC외에도, 7월부터는 스마트폰(Android au)에서도 시청이 가능해진다. 덧붙여 현재 전달중인 제 25탄(6월 3 일)은, AKB48의 파생 그룹· 노슬리브스가 주연, 멤버 코지마 하루나가 주제가를 담당하고 있다.

기사출처 : 멀티레모니아



맨날 비밀촬영하고 드라마촬영한다더니.. 휴대폰 드라마 였어. ㅜㅜ 티비에서 제대로 보고픈데!!
그래도 내용 괜춘한듯.. 연기보다 비쥬얼을 기대하겠솨!!! 뙇!







주말에 난리였던 그녀.
내 타임라인을 총선이후에 또 뜨겁게 만들었던 그녀!!
슈프레사진이 너무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레알 정성스런 개드립의 산물!!

  
CM과 3.7기의 수고 덕에 CG레볼루션 확정! ㄳㄳ




아 그리고 리바이벌 마지막 공연에서 13기 뽑는다는거 말고 폭탄같은 발언이 없어서 더 놀람.

다음에 어떤 폭탄을 발표하려고ㄷㄷ


 

마음이 심란할땐 요정들을 보는게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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